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모 관리 (문단 편집) ==== 수술을 통한 교정 ==== 일반인이 보고 바로 혐오감을 느낄 정도의 추형이 아니면 굳이 본인이 생각 없는데 [[성형]]할 필요는 없고 좀 뚱뚱해 보인다고 해도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비슷한 얼굴을 봐서 별로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거나 좀 뚱뚱하다 싶은 정도면 적어도 외모로 차별받는 것은 아니다. 다만 대사증후군이나 [[당뇨병]] 등의 진단을 받은 사람이면 무조건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BMI 30 이상이 아니라고 말해도 소용없는 것이 당신의 몸은 BMI 30이 되기도 전에 이미 이런 위험 수위에 도달했을 만큼 유리몸이고 운이 나쁘다는 뜻이다. 그리고 살을 빼서 정상체중으로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정상체중까지 줄인 후 그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게 더 어렵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특히 당뇨병 진단을 받으면 합병증을 줄이기 위해 혈당강하제를 강제로 먹게 되는데 혈당이 250 이렇게 매우 높았다면 영양흡수장애로 체중이 안 늘어난 거라서 이후 혈당저하로 건강은 호전되겠지만 반대급부로 체중이 미친듯이 늘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더욱 필요하다. 따라서 오히려 체중을 감량해 정상체중이 되었을 때가 다이어트의 진정한 시작점이고, 이런 걸 겪으면서 애초에 타고나는 것이다. 반면 여자는 평범해도 성형을 하는 경우가 남자에 비해 많다. 그러나 남성과 마찬가지로 여성 역시 객관적 외모 수준과 상관없이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성형을 할 필요가 없다. * 오(O자형)다리 같은 경우는 [[부모]]가 교정하려고 하는 경우도 많다.[* 어른방에 [[침대]]없어도 아이 공부방에 침대두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볼수 있으며, 온돌이 아닌 입식생활을 하는 중국이나 서양인들에게 오다리가 없다는 점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침대가 온돌난방과 좁은방이 대부분인 우리나라 가옥에는 부적합하다는 게 함정.] 유튜브에 오다리 교정운동 영상이 많이 나와있지만 원리 조차도 잘못 설명하는 경우가 많고 맞게 설명되는 경우라고 해도 그 운동을 했을 때 실제로 오다리가 교정되는지의 여부는 알 수 없다. 즉, 교정운동을 한다고 하서 무조건 좋아지지는 않는 다는 소리. '''운동으로 좋아질 수 있는 오다리는 일부'''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병원에가서 환자에 대한 정확한 검사와 평가가 이루어지고 난 이후에 운동을 해야 효과를 볼 가능성이 높다. 사실 이마저도 교정기 없이 “운동과 스트레칭”만으로 효과를 보기는 매우 어렵다. 따라서 이미 성인이 되어버린 상황이라면 현실을 받아 들이는 쪽이 낫다. 수술을 동반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관절염 등 오다리로 인해 겪고 있는 건강상의 불편함이 없다면 굳이 비싼 돈 들여가면서 수술 할 필요는 없으니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결정하자. * 주로 여성의 경우 허벅지살이 두툼하면 보기 싫다고 주사를 맞거나 운동으로 관리하기도 한다. 가슴은 체조 등으로 교정한다. * 상체와 하체의 비율은 현대의학으로도 고치기 힘들다. 키가 작아도 하체 비율이 길면 위풍당당해보이는 반면, 키가 커도 다리가 짧으면 역시 마이너스일 수 있지만 진짜 특이하게 심한 경우 아니면 어차피 고칠 수도 없는거 신경 안쓰는 게 속 편하다. 심한 경우도 의류로 티 안나게 감추고 다닐 수 있는 부분이 많다. 물론 [[사지연장술]]을 시도할 수는 있다. 하지만 신체가 기형인 경우는 몰라도 단순 미용이 목적일 경우 긴 수술 기간과 막대한 비용, 생활불편 등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또한, 아직까지는 매우 많은 비용이 들어가며 위험하다. 농담이 아니라 양악수술보다 리스크가 더 크고, 부작용 없이 성공하더라도 격한 운동에는 영구적으로 다소의 제약이 가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